앤티크
황학동 골동품점
만선생~
2024. 10. 24. 16:53
그그저게 갔던 황학동 골동품점 내부 풍경.
분위기가 환타스틱하다.
마치 동화속 세계에 온 느낌이랄까?
상여 앞에 세우는 요여란 물건은 250만원이란다.
지금으로 치면 영정사진 역할을 하는 물건이라고.
다음에 가면 주인장께 물건 하나하나 어디에 쓰는지 물어봐야겠다.
2021.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