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 경민대학교에서 실시하는 '효만화 공모전'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점심을 먹었다.
배달음식인데 오징어 삼겹살이다.
맛은 그럭저럭이다.
포장지가 쓰레기로 남는게 마음에 걸린다.
의정부로 이사온지 십일년.
경민대학교는 처음이다.
심사가 끝난 뒤 캠퍼스 곳곳을 돌아보고 싶었지만 함께하는 일행이 있어 얼추 돌아보고 나왔다.
건물 현관에 한자로 창업궁전이라 써있는 것이 특이했다.
마치 신흥종교 교주가 살고있을 것 같은작명이다.
사람시는 곳은 어디든 같다고들 한다.
효도 마찬가지다.
자신을 있게 해준 부모에 대해 잘해야하는 건 동양과 서양이 다르지 않다.
불변의 가치다.
202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