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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 진주성> 원평 집강소 5

by 만선생~ 2025. 6. 1.

 

오늘 어무이께서 정용연 작가님의 북콘서트에 가셨다.
강연도 좋았고 성악가의 공연도 좋았으며 떡이며 음료수랑 저녁 식사도 좋았다며

앞으로도 별 일 없으면 참석할거라 하셨다.
사진상으로는 정작가님은 그리 비만인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
(아마 bmi지수 26 이하일 듯)
시골 생활의 단점 중 하나는 의료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문화콘텐츠를 접하기 힘들다는 점이다.
앞으로도 이런 문화행사가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라마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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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친이신 송경준님 어머님께서 북콘서트가 열리는 김제원평집강소에 오셨다.
아들을 대신하여 오신 거다.
어디에 사시냐 물으니 봉남면에 사신단다.
어머님 모습이 참 고우셨다.
아드님 인물이 좋다고 말씀을 드리니 남편 인물이 좋다하신다.
아...부모님을 닮아 인물이 좋은게로구나.
어머님께서 책값을 현금으로 주셨다.
나는 책에 느낀바대로 썼다.
' 송경준 선생님 고맙습니다. 어머님 참 고우세요.
2024.5.31 정용연'
그나저나 사진이 눈감은 모습이어서 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