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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마키타코짱

by 만선생~ 2025. 9. 25.

 

어제 곽원일 작가가 이끌고 간 타코야키 집.
곽작가 부인인 마미상 친구인 마키씨가 남편과 함께 운영하는 가게다.
한일 커플로 사이가 아주 좋아보였다.
장사도 좀 되는지 우리 뒤를 이어 손님이 계속 왔다.
몇년전 일본 교토에서 타코야키를 먹었을 땐 너무나 맛이 없어
이 걸 왜먹나 싶었는데 여기선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열무 냉면이 별미였다.
들으니 마키씨가 개발한 특별 메뉴라고 한다.
나중 누군가 대접해야할 일이 생기면 이 곳에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뜻밖에 알게 된 부천의 맛집이다.
한 끼 식사의 즐거움을 알게해 준 곽작가에게 감사를 표한다.

2025.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