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중찬선생 사무실에서 이슬람 경전인 꾸란 몇구절을 읽었다.
성경을 읽었을 때처럼 아사무사...
유일신이 만물을 창조하고 주관한다는 세계관은 참으로 이해불가다.
어릴 때부터 신의 존재는 와닿지 않았고 신을 믿는 사람들이 이해되지 않았다.
지금도 이해가 가지 않는 건 마찬가지.
다만 천지만물에 신이 깃든다는 범신론엔 정서적 공감이 간다.
당산나무에 묶어놓은 끈을 보거나 대신 아랍문자가 참 아름답게 느껴졌다.
성경을 읽었을 때처럼 아사무사...
유일신이 만물을 창조하고 주관한다는 세계관은 참으로 이해불가다.
어릴 때부터 신의 존재는 와닿지 않았고 신을 믿는 사람들이 이해되지 않았다.
지금도 이해가 가지 않는 건 마찬가지.
다만 천지만물에 신이 깃든다는 범신론엔 정서적 공감이 간다.
당산나무에 묶어놓은 끈을 보거나 대신 아랍문자가 참 아름답게 느껴졌다.

오늘의 상상바다는 18,828일째 싱글인 정용연 작가님과 함께.
이른 아침부터 마이카 릴케에 납치되어 머나먼 밀양 땅을 다녀와 앉아 코란을 읽는 중...
20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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