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년 전 패키지로 일본 고베여행을 갔을 때 인상깊었던 것이 울트라맨 전문매장이다.
오로지 울트라맨 관련 상품만 취급하고 있었다.
특수촬영물로 수십년동안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TV 시리즈.
특수촬영, 이른바 특촬물을 처음으로
접한건 1979년 방영한 어린이특공대 아이젠버그다.
일본에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채 좋아했었다.
영이와 철이가 크로스 하는 장면과 거대로봇으로 변화한 로봇의 모습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하지만 이후 단 한번도 특촬물을 보지 않았다.
울트라맨도 마찬가지다.
다만 여러 매체를 통해 울트라맨의 존재는 알고있었다.
캐릭터가 참 좋다고 생각했다.
지천명의 나이가 된 지금도 울트라맨 피겨를 보면 갖고 싶은 충동이 인다.
(모두 권숯돌 작가가 사준)
202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