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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4 전라북도

김제 용지 외딴집

by 만선생~ 2026. 2. 28.

 
고향을 떠나온지 39년.
아직도 우리가 살던 집이 그대로 있다.
태어나진 않았지만 내 기억이 시작되는 곳.
우리가 떠난지 얼마 되지 않아 누군가 들어와 살았더란다.
한번도 본적 없지만 그들의 온기로 건물이 형태를 유지하고 있어 고맙게 생각한다.
집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정가네소사 1편 '누에' 편에 나온다.

201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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