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달 사진.
달에 접근하는 우주 정거장을 통해 우주가 얼마나 광활한지 느낄 수 있다.
태양은 지구 지름의 108배.
질량은 수만배에 이른다.
달은 지구의 위성.
지구 지름의 4분1로 지구가 축구공이라면 달은 테니스 공이다.
달은 몇십억년 전 지구에서 질량이 가장 낮은 곳이 떨어져 나가 지금과 같은
둥근원이 되었다고 한다.
지구는 안으로 들어갈 수록 무겁다 하니 지구와 달의 질량을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아마 수백분의 1이지 않을까 싶다.
그럼에도 사진 속 달의 모습은 어마어마하다.
실재 달은 거리만 해도 지구에서 38만 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이미 12만킬로미터를 달려 엔진이 마모된 내 차로는 갈 수가 없는 거리다.
달은 위성이면서도 본 행성인 지구에 꽤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지구 면적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바다는 달과 가까워지면 밀물이 되어 밀려온다.
반대로 달과 멀어지면 썰물이 되어 빠져나간다.
인류는 이러한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하여
동력을 얻기도 하는데 환경문제를 초래하는 조력 발전소가 그 것이다.
우주의 신비를 느끼게 하는 한 장의 사진.
무심코 다운로드를 해 출처를 모르겠다.
어느 곳에서 다운로드를 했나 찾으려했으나 찾을 수 없었다.
저작권을 중요하게 여기는 창작자의 입장에서 출처를 밝히 못함을
미안하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