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날적이

베란다 풍경

by 만선생~ 2023. 11. 30.
 
 
잎을 다 떨군 산초나무와 노랗게 물든 머루나무.
베란다에서 가을이 끝나가고 있음을 느낀다.
비가 내린 탓에 빨래가 마르지 않았다.

 

'날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원 밥  (1) 2023.12.02
표구  (1) 2023.12.02
21세기 유목민 윤형식  (1) 2023.11.30
종편  (0) 2023.11.29
고등어 찌개  (1) 2023.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