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부천 국제 만화 축제.
후배인 김용길 작가가 캐리커처를 그려주었다.
2010년 몇달간 주말마다 캐리커처를 그리며 생활비를 벌었지만 모델이 된 건 처음이다.
그리기 앞서 브래드 피트와 리처드 기어, 조지 쿨루니를 닮게 해달라 부탁하였다.
김용길 작가가 그린 내 모습은 어떨까?
결과는 브래드 피트와 리처드 기어 그리고 조지 쿨루니를 하나도 안닮았다.
정용연이냐 하면...
잘 모르겠다.
다만 주름이 참 많다.
내가 이렇게 늙었나 싶어 놀랐다.
주름살을 좀 빼주면 안됐던 걸까?
여러분 어떤가요?
절 닮았나요?
202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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