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 동네 도서관에 가 희망도서를 적어서 냈다.
정가네소사 1 2 3권. 사서 자리에 있던 분이 신청인원이 많아 빨라도
한달 늦으면 두달 걸린다 했다.
그것도 사서의 검토하에. (그럼 그분은 사서가 아닌가? )
생각하니 눈물겹다.
작가가 자신의 책을 비치하기 위해 직접 신청서를 작성하다니.
알아서 비치하면 얼마나 좋아.
그 것도 몇질씩. 암튼 할일을 한거같아 기분은 좋다.
201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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