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후배가 소식을 전합니다.
자기 여친이 <<1592진주성>>을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고요.
자기 책은 3일만에 다 읽었는데 내 책은 단숨에 다 읽으니 좀 당황스러웠다는.
책이 출간된지 나흘.
책을 읽었다는 소식이 하나 둘 들려오네요.
총선이 바로 눈 앞이라 주목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책을 읽었다는 사람이 나타나니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20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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