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 가재울 도서관에 오니 제 책 <<목호의난1374제주>>와 <<친정가는길>>이 꽂혀 있네요.
공공도서관에서 자기 이름으로 된 책을 확인하는 기분.
뛸듯이 기쁜 것은 아니지만 세상에 나와 작은 돌 하나 던졌단 생각은 듭니다.
태어나 밥만 축내고 산 건 아녀요.
혹 앞으로 누가 당신 누구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대답할까 해요.
'의정부 가재울 도서관에 내 이름으로 된 책이 비치돼있는 사람입니다.' 라고.
공공도서관에서 자기 이름으로 된 책을 확인하는 기분.
뛸듯이 기쁜 것은 아니지만 세상에 나와 작은 돌 하나 던졌단 생각은 듭니다.
태어나 밥만 축내고 산 건 아녀요.
혹 앞으로 누가 당신 누구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대답할까 해요.
'의정부 가재울 도서관에 내 이름으로 된 책이 비치돼있는 사람입니다.' 라고.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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