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한 열혈 독자께서 선물을 주셨다.
내 사진을 새긴 머그컵이다.
함께 찍은 사진 중 하나를 골라 컵에 새긴 것이다.
얼마를 줬냐고 물으니 답을 안한다.
기왕 컵에 새기는 거 젊었을 때 사진을 쓰면 좋으련만
툭피면 데구르르 굴러갈 것 같은 사진을 써서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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