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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적이

베란다 풍경

by 만선생~ 2024. 11. 18.

 

잎을 다 떨군 산초나무와 노랗게 물든 머루나무.
베란다에서 가을이 끝나가고 있음을 느낀다.
비가 내린 탓에 빨래가 마르지 않았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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