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노스페이스"란 등산 영화 보고
있는데 가슴이 조마조마해 못 보겠다.
주인공들이 아기거빙벽 등정을 포기하고 그만 내려갔으면 좋겠다.
그럼 주인공들은 목숨을 구하고 보는 나도 편할텐데...
하지만 주인공들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40억이 넘는 지구 역사상 생물이 출현한 것은 약 5억년 전(?).
그 가운데 인류의 출현은 생물의 역사에서 아주 특별하다.
돌연변이라도 해야할 이 특별한 생물은 생존 이상의 것을 추구한다.
그리하여 여느 생물에게선 나타나지 않는 행동패턴을 보이는 것이다.
먹이를 구하는 것과 아무 관련이 없는 일에 위험을 무릅쓰는 행위 말이다.
암벽 등반도 그런 행위 가운데 하나다.
왜 죽음을 무릅쓰면서까지 산을 오르려 할까?
왜?
왜?
영화가 반 이상 넘어간 시점에서 그만 봐야 할지 더봐야 할지 고민 중이다.
이런 영화 보는 거 너무 힘들다.
(127시간이란 영화도 이런 이유로 보다 말았다)
있는데 가슴이 조마조마해 못 보겠다.
주인공들이 아기거빙벽 등정을 포기하고 그만 내려갔으면 좋겠다.
그럼 주인공들은 목숨을 구하고 보는 나도 편할텐데...
하지만 주인공들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40억이 넘는 지구 역사상 생물이 출현한 것은 약 5억년 전(?).
그 가운데 인류의 출현은 생물의 역사에서 아주 특별하다.
돌연변이라도 해야할 이 특별한 생물은 생존 이상의 것을 추구한다.
그리하여 여느 생물에게선 나타나지 않는 행동패턴을 보이는 것이다.
먹이를 구하는 것과 아무 관련이 없는 일에 위험을 무릅쓰는 행위 말이다.
암벽 등반도 그런 행위 가운데 하나다.
왜 죽음을 무릅쓰면서까지 산을 오르려 할까?
왜?
왜?
영화가 반 이상 넘어간 시점에서 그만 봐야 할지 더봐야 할지 고민 중이다.
이런 영화 보는 거 너무 힘들다.
(127시간이란 영화도 이런 이유로 보다 말았다)
20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