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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후기

데쓰 체이싱

by 만선생~ 2024. 11. 14.

 

데쓰 체이싱이란 네델란드 영화를 봤다.
난폭 운전을 소재로 한 이야기인데 긴장감이 장난 아니다.
나도 재수가 없으면 저런식으로 당할 수 있구나 싶어 조심해야지 하는 생각이 든다.
도로에서 자존심 따위 내세우지 말자.
알량한 자존심이 자신은 물론 가족까지 위험에 빠뜨린다.
선진국인 네델란드에도 차선 경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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