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숙소로 좀 일찍 돌아와 도시락과 함께 일본술(니혼슈)을 마신다.
한국서 가끔 마시던 청하와 맛이 비슷하다.
값은 세 배 정도 비싸고.
맛이 좋아 거푸 마시고 있다.
술이 벌써 바닥이다.
안주로 꿀꽈배기 비슷한 과자를 먹고 있다.
대작할 이 없이 혼자 외로이 마시는 술!
이 것도 나쁘지 않다.
인생 어차피 홀로 왔다가 홀로 가는 거다.
202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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