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리 배치부터 지고 들어간 윤석열.
정상간 악수를 할 때 되도록이면 손등이 보이기보다 손바닥이 보이도록 한단다.
손바닥이 보이게 악수를 하는 것이 주도적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 사진에서 기시다는 손바닥이 보이게 악수를 하고 윤석열은 손등이 보이게
악수를 하는데 기시다는 앉은 자세 그대로이고
윤석열에게 기시다에게 몸이 기울어져 있다.
술자리에서도 윤석열은 기시다와 건배를 할 때 술잔이 기시다 아래에 있었다.
이 것 역시 지고 들어간 것이다.
반대로 국내 인사와 술잔을 부딪히는데 국내 인사가 윤석열 술잔보다
위로했다고 치자 윤석열은 아마도 노발대발 할 것이다.
자신이 능멸당했다고 생각하여 당장 압수수색에 들어갈 것이다.
지나온 삶의 행태로 보아 충분히 그러고도 남는다.
우리는 밖에선 온 갖 호구질을 다하고 안에선 주먹질을 하며 잡드리하는
못난 가장을 수없이 봐왔다.
여러분이라면 이런 사람을 우리의 국가대표로 를 뽑겠는가?
그런데 우리의 국가대표는 안에선 온갖 패악질을 해대며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더니 밖에 나가선 누가 시키지도 않는데 알아서 바지가랑이
속을 기고 있다.
혹 우리에게 이익이 있다면 그럴 수도 있다.
이른바 실리외교다.
하지만 그럴 이유도 전혀 없고 알아서 우릴 걸 다 퍼주고 있다.
정말 국제 ㅂ ㅕ ㅐ 시 ㄴ 입증이다.
이명박근혜를 경험했지만 이런 놈이 최고 통수권자가 될지는 꿈에도 생각 못했다.
이런 놈을 한 때 강직한 검사라 생각했던 내 자신이 죽이도록 밉고
이런 놈을 기용한 누구를 생각할 때마다 하루에도 열 두번 울화가 치민다.
2023.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