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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정치, 사회

기시다에게 지고 들어가는 윤석열

by 만선생~ 2025. 3. 26.

 
자리 배치부터 지고 들어간 윤석열.
정상간 악수를 할 때 되도록이면 손등이 보이기보다 손바닥이 보이도록 한단다.
손바닥이 보이게 악수를 하는 것이 주도적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사진에서 기시다는 손바닥이 보이게 악수를 하고 윤석열은 손등이 보이게
악수를 하는데 기시다는 앉은 자세 그대로이고
윤석열에게 기시다에게 몸이 기울어져 있다.
술자리에서도 윤석열은 기시다와 건배를 할 때 술잔이 기시다 아래에 있었다.
이 것 역시 지고 들어간 것이다.
반대로 국내 인사와 술잔을 부딪히는데 국내 인사가 윤석열 술잔보다
위로했다고 치자 윤석열은 아마도 노발대발 할 것이다.
자신이 능멸당했다고 생각하여 당장 압수수색에 들어갈 것이다.
지나온 삶의 행태로 보아 충분히 그러고도 남는다.
우리는 밖에선 온 갖 호구질을 다하고 안에선 주먹질을 하며 잡드리하는
못난 가장을 수없이 봐왔다.
여러분이라면 이런 사람을 우리의 국가대표로 를 뽑겠는가?
그런데 우리의 국가대표는 안에선 온갖 패악질을 해대며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더니 밖에 나가선 누가 시키지도 않는데 알아서 바지가랑이
속을 기고 있다.
혹 우리에게 이익이 있다면 그럴 수도 있다.
이른바 실리외교다.
하지만 그럴 이유도 전혀 없고 알아서 우릴 걸 다 퍼주고 있다.
정말 국제 ㅂ ㅕ ㅐ 시 ㄴ 입증이다.
이명박근혜를 경험했지만 이런 놈이 최고 통수권자가 될지는 꿈에도 생각 못했다.
이런 놈을 한 때 강직한 검사라 생각했던 내 자신이 죽이도록 밉고
이런 놈을 기용한 누구를 생각할 때마다 하루에도 열 두번 울화가 치민다.

202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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