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너 뛰어도 되는데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선 꼭 들어가줬으면 하는 장면들이 있다.
전쟁의 양상과 처참함을 한번더 각인시켜줬으면 하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시간은 곧 돈이다.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쓰느냐에 따라 일의 성패가 갈린다.
그런 면에서 이런 장면을 그리는 것은 참 바보같은 짓이다.
하지만 타고남이 둔하고 느리기만 하니 늘 사서 고생을 한다.
다음 생이 있다면 좀 영리하게 살고싶다.
202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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