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강진군 병영면 병영성.
조선시대 전라도 육군 사령부가 있던 곳이다.
최고 책임자는 종 2품인 병마절도사다.
줄여서 전라병사라 한다.
제주도에 표류한 하멜일행이 억류생활을 했던 곳이기도 하다.
병영성에서 가장 가까이 바라다 보이는 산은 해발 561m의 수인산이다.
안동에서 함께 잠을(?) 자며 친해진 안중찬 선생이 어린시절 산불을 냈던 그 산이다.
에너지를 주체할 수 없었던 개구장이 소년.
언젠가 그 소년이 낸 산불을 생각하며 수인산에 올라봐야겠다.
월출산에 비할 바 아니지만 산이 꽤 험하면서도 아름답다고 한다.
2023.4.23
'여행 4 전라남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강진군 병영성- 병마절도사 (설성 식당 ) (7) | 2025.06.17 |
|---|---|
| 영암 영보정 (0) | 2025.04.24 |
| 해남 - 김남주 생가 (1) | 2025.03.18 |
| 나주 - 드들강 솔밭공원에서 (0) | 2025.03.12 |
| 나주 여행 (0) | 2025.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