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엔 아무렇지 않게 해내던 일들이 이젠 엄청난 일들로 다가온다.
담을 뛰어넘으면 1분만에 갈 수있는 길을
한참을 돌아가기도 하고 반길도 되지 않는 바위를
뛰어내리지 못해 엉금엉금 기어내려온다.
어젠 사패산에 올랐다 밤새 근육통을 앓았다.
현저하게 저하된 신체기능.
시간이 가면 갈수록 기능이 저하되리라.
하지만 속도는 줄일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몸의 유연성을 잃지않게 하는 스트레칭이다.
딱히 운동이라할 것도 없지만 하지 않는 것보다 100배나 좋은...
20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