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한 그녀와 만나는 일을 생활 만화 형식으로 올렸었는데 결과를
궁금해 하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관심 감사해요.
어제 곽원일 작가 부부와 함께 사당동에 있는 인도 요리 집에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곽작가님 부인인 마미상의 친구로 일본이었어요.
마미상 소개로 만난 거죠.
그녀의 이름은 다카자와 미스즈 高澤美鈴
제가 가져간 정가네소사 1,2,3권에 사인을 해드렸습니다.
곽작님 부부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대신 언어의 벽도 실감했습니다.
애프터 신청을 했는데요.
말이 잘 통하지 않기 때문에 둘이는 따로 만나지 못하고 다음 주
곽작가님 부부와 함께 또 만나기로 했습니다.
만나는 동안 곽작가님이 사진을 참 많이 찍어주셨어요.
제가 이 자리에 사진을 올리는 건 아닌 것 같고.
대신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 궁금한 분은 곽작가님 페이스북으로
들어가 보세요.
작가님이 공유하기를 안해서 공유를 할 수가 없네요.
일본에서 오랫동안 생활한 권숯돌 작가는 많이 만났지만
일본 여자를 만나긴 처음입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고요.
자리를 만들어주신 곽작가님 부부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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