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패산 1보루(386m).
늘오던 곳에 또왔다.
새로울 것 없는 풍경이지만 하루 이틀새 변화가 있다.
산들머리에 노각나무 꽃이 활짝 피었고
하얀 까치수염이 고개를 숙인다.
보랏빛 좀작살나무 열매가 맺기 시작한 것도
변화라면 변화다.
아침에 눈을 떠 잠들 때까지 작업실에 틀어박혀 세상의 변화를 잘 읽어내지 못하지만
뭐... 그래도 좋다.
자연의 변화에 반응할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으니.
공덕을 쌓는다는 마음으로 올라오면서 쓰레기 몇 개를 주웠다.
2019.6.26
늘오던 곳에 또왔다.
새로울 것 없는 풍경이지만 하루 이틀새 변화가 있다.
산들머리에 노각나무 꽃이 활짝 피었고
하얀 까치수염이 고개를 숙인다.
보랏빛 좀작살나무 열매가 맺기 시작한 것도
변화라면 변화다.
아침에 눈을 떠 잠들 때까지 작업실에 틀어박혀 세상의 변화를 잘 읽어내지 못하지만
뭐... 그래도 좋다.
자연의 변화에 반응할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으니.
공덕을 쌓는다는 마음으로 올라오면서 쓰레기 몇 개를 주웠다.
2019.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