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이맘 때. 어머니집에서 작업 중 형이 찎었다.
지금보다 살도 덜찌고 머리숱도 많은.
지금도 그렇지만 그 때 역시 미래는 불안했다.
보장된 것이 아무 것도 없었다.
그저 막연히 하루 하루 살아갈 뿐이었다.
20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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