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찍 소리 숨죽여 밤에 강을 건너다...
우에스기 켄신(上杉謙信)이 타케다 신겐(武田信玄)을 기습하러가는 명장면에 붙인
라이산요(頼山陽)의 한시인데...
박정희가 쿠데타 전에 이것도 읊조렸다는 건 오늘 처음 알았다;;;
P.S : 두번째 숙(粛)은 왜 저렇게 대충 썼냐?
'뢰산양(賴山陽)'은 일본의 학자이자 문인으로, 19세기 일본의 역사서인
『일본외사(日本外史)』의 저자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뢰산양선생백년제헌영집
(賴山陽先生百年祭獻詠集)' 등 그의 저작물이 국립중앙도서관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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