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 서강과 단양으로 이어지는 남한강 물줄기를 따라 여행한 뒤
소백산 터널을 지나 봉화 청량산에 올랐다.
나의 롤모델인 퇴계 할배가 사랑해마지 않았던 산.
청량산 봉우리와 골짜기 그 어디 하나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지만 어풍대에서 바라본 풍경은
정말 압권이었다.
다만 카메라 렌즈가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내지 못할 뿐...
할배... 드디어 올랐습니다. ^^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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