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왕 형님은 베트남과 한국을 오가며 무역일을 하신다.
전문용어로 오퍼상이라 하나?
90년대 초 베트남에 가셨다니 30여년 동안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해오신 거다.
뉴스를 보니 베트남은 떠오르는 해란다.
베트남과의 관계가 더 중요해졌다.
그런만큼 베트남 통이신 세왕 형님의 역할도 더 커지지 않을까싶다.
다음달 베트남으로 가신다는 세왕 형님.
오늘 시간이 맞아 양주 불곡산 오솔길을 함께 걸었다.
가볍게 산책할 곳을 찾으니 이따금 한번씩 걷던 그 길이 생각났던 것이다.
숲이 깊진 않지만 상수리 나무, 생강나무 , 회양목, 개옻나무 등이 어울려 그런대로 걸을 만 하다
나아가 가을의 서정도 어느정도 느낄 수 있었다.
오솔길에는 아주 작은 늪이 있는데 세왕 형님이 그 곳에 빠져 양말을 적시는 참사가
일어나기도 한 그런 날이다.
202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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