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은 언제나 산책이다.
집을 나서 사패산 중턱인 호암사까지 올랐다
내려오는 길에 스트레칭을 좀 하면 한시간 남짓 걸린다.
사패산 입구부터 호암사까지는 14분 걸리는데 사람을 만나는 경우는 거의없다.
오늘도 마찬가지.
계곡물 흐르는 소리만 들렸다.
혹 멧돼지를 만나는 건 아닐까 은근 기대하고 걱정도 했지만 들고양이만 두어차례 본 게
전부다.
길은 가로등불이 켜져있어 그리 어둡지 않다.
처음엔 등불이 두어개라 으슥했는데 누군가 민원을 넣어 여섯 일곱개가 늘어났다.
으슥하지 않아서 좋긴한데 전력낭비란 생각이 든다.
더구나 생태환경을 보호해야할 국립공원 아닌가!
집을 나서 사패산 중턱인 호암사까지 올랐다
내려오는 길에 스트레칭을 좀 하면 한시간 남짓 걸린다.
사패산 입구부터 호암사까지는 14분 걸리는데 사람을 만나는 경우는 거의없다.
오늘도 마찬가지.
계곡물 흐르는 소리만 들렸다.
혹 멧돼지를 만나는 건 아닐까 은근 기대하고 걱정도 했지만 들고양이만 두어차례 본 게
전부다.
길은 가로등불이 켜져있어 그리 어둡지 않다.
처음엔 등불이 두어개라 으슥했는데 누군가 민원을 넣어 여섯 일곱개가 늘어났다.
으슥하지 않아서 좋긴한데 전력낭비란 생각이 든다.
더구나 생태환경을 보호해야할 국립공원 아닌가!
2019.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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