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가 이희재 선생님께서 신을 일이 없을 거 같다며 내게 주신 등산화.
발에 잘 맞는다
바위를 타면 착착 달라붙는다.
산타는 사람만이 아는 쾌감 즉 마운틴 오르가즘이다.
10여년 전 큰맘 먹고 20만원을 주고 아이더 등산화를 샀는데 발에 맞지 않았다.
할 수 없이 조금 신다가 버리고 말았다.
그런데 아이러니컬 하게 공짜로 얻은 아이더 등산화는 참 편하다.
뿐만 아니라 자신감을 준다.
등산할 때는 물론이고 윤석열 퇴진 시위 때도 이 걸 신고 나가야겠다.
돌아오는 토요일엔 이희재 선생님을 만나 시청역으로 간다.
2023.2.15
'산 1 서울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산 독산성 (0) | 2026.02.19 |
|---|---|
| 눈 내린 사패산~ (0) | 2026.02.16 |
| 사패산 1보루 (386m) (2) | 2026.01.26 |
| 모처럼 오른 북한산 (2) | 2026.01.17 |
| 사패산 1보루 (0) | 2026.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