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盤中(반중) 早紅(조홍)감이 고와도 보이나다.
柚子(유자) 아니라도 품엄 즉도 하다마난,
품어가 반기리 없을세 글로 설워하나이다.
감에다 사과와 포도가 더해진 풍경.
옛시조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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