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공자님 말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알아주지 않음을 탓하지 말것이며, 자기 자신이
다른 사람을 알아주지 못함을
탓할 것이니라.
子曰 不患人之不己知 患不知人也
송하경의 "내 생각이 고루한가" 를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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