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은 하나에서 열까지 다 혐오스러운데 가장 혐오스러웠을 때가
3.1절과 광복절 경축사를 읊을 때다.
온 백성이 일어나 일제에 저항해 만세를 불렀고
일제의 사슬로부터 풀려난 일에 대해선 한 마디도
안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일본과의 협력을 거듭 강조했다.
누가 들으면 식민 지배가 없이 아주 잘 지내온 사이로 알겠다.
더구나 대한 독립 만세 대신 자유 대한 만세를 외치는 것이었다.
정말이지 피가 거꾸로 솟지 않을 수 없었다.
식민 본국의 비위를 건드리지 않겠다는 식민지
총독의 애틋한 마음이 너무나 잘 드러나 있는
경축사였다.
2025년 3.1절부터 2027년 3.1절까지
이 같은 경축사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었다.
정말이지 하늘이 도왔다고 밖에 말 할 수 없다.
놈의 친위 쿠데타는 실패로 돌아갔다.
제 발등을 제대로 찍은 것이다.
내일 탄핵이 되면 3.1절과 광복절에 민족적
자긍심을 크게 해치는 경축사를 듣지 않아도 된다.
놈이 탄핵을 당해 좋은 수만 가지 이유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 것이다.
일본 제국주의의 하수인 윤석열.
놈이 영원히 기어 나오지 못하게 팔과 다리를 자르고 입을 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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