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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적이

노무현 대통령

by 만선생~ 2024. 12. 17.

https://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86027&fbclid=IwY2xjawHOGV9leHRuA2FlbQIxMQABHcPYovGL6bqYyWc_sTQzVoI_F_v06vY0m_lRYK3oKR95DF-fEqnTNV3FKA_aem_6c0ouQ2v6VX-vKfEmxyd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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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비교를 하자면 노무현 대통령은 팽팽하게 잡아당긴 피아노줄.
귀가 즐겁다.
행복지수 상승.
그에 비해 박근혜는 늘어질대로 늘어져 소리가 나지 않는 카세트 테이프.
급기야 줄이 씹혀 소리가 나지 않게 되었다.
카세트 테이프를 꺼내려드니 줄이 엉겨 나올질 않네.
큰 맘 먹고 산 카세트 라디오를 버릴 순 없고.
결국 칼로 줄을 끊을 수밖에.

 

2016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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