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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작업/목호의난 1374 제주

신한대학교 목호의난 1374 제주

by 만선생~ 2025. 2. 2.

 

신한대학교 독서 동아리 서삼독에서 1년동안 읽은 책이랍니다.
헌데 유독 눈에 띄는 책이 있어요.
제가 쓰고 그린"목호의난 1374제주" 입니다.
지성인인 대학생들이 아무책이나 선택해 읽는 건 아닐테고 분명 읽은만한 가치가 있어
읽었겠지요.
자랑습니다.
하위문화로 치부되던 만화가 여느책들과 나란히 목록에 올라 있다니.
아니 만화의 위상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만화를 기반으로 한 드라마와 영화가 여러편 만들어지고 있으니까요.
어쩌면 앞으로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가는
가장 강력한 축은 게임과 더불어 만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만화만 읽자는 건 아닙니다.
시, 소설, 산문, 인문도서처럼 만화도 편견없이 봐달란 이야기입니다.
장르가 어떻든 좋은 작품은 사람을 감동시키니까요.

20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