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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정치, 사회

머리나쁜 윤석열

by 만선생~ 2025. 2. 26.

윤석열은 사법고시 패스해 검사가 된 것에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 테다.
그 덕으로 검찰총장도 되고 야당의 유력한 대권후보도 되었으니 누구라도
그러할 것이다.
헌데 어제 그 자부심을 갈가리 찢어버린 사건이 있었다.
노무현 재단 이사장인 유시민 선생이 공중파 방송에 나와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것이었다.
"윤석열은 1000명 뽑을 때 9수해 사법연수원에 들어가고 이재명은 300명 뽑을 때
2번에 들어갔다.
객관적으로 머리차이가 많이난다."
윤석열로서는 이처럼 모욕적인 말이 있을까 싶다.
이래봬도 최고 명문대인 서울대, 그 중에서도 들어가기 힘들다는 그로선
받아들이기 힘들테다.
혹시라도 방송을 봤다면 분을 삼키지 못한채 이를 아득아득 갈고 있을지 모르겠다.
솔직히 방송을 보며 유시민 선생의 말이 좀 지나치단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괴물같은 윤석열이라도 그렇게 지능지수를 비교해가며 말하는 건 옳지않다.
남들 다가는 대학에 번번히 낙방해 최종학력이 고졸인
사람들은 어쩌라고.
이재명이 영민한 사람이란 말만 하는게 옳았다.
윤의 진짜 문제는 사시패스 후 룸살롱서 술마시고 노느라 공부를 전혀 안했다는 것이다.
검사란 게 그렇다.
일단 진입장벽인 사시만 패스하면 더이상 공부할 필요가 없다.
자기들 입맛대로 사건을 조작하고 은폐하는데 무슨 공부가 필요한가?
기업체들로부터 스폰을 받고 그래서 피의자들과 골프치고 성상납 받으며
살아가면 그만이다.
윤의 삶이 그렇다.
어쩌다 대선후보가 되었고 그래서 벼락치기 공부를 한다한들 경륜이 생기겠는가.
빈깡통 소리만 요란할 뿐.
오늘 2차 대선 토론에선 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자못 궁금하다.
 
202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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