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찮게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고금소총"(88년 개봉)이란 영화를 스킵하며 보았다.
주인집 양반의 옷차림이 참 멋지다.
옷거리가 좋다.
안방마님의 눈빛은 뇌쇄적이다.
배우를 검색해보니 민복기란 배우로 에로 영화에 다수 출연하였다.
주인공은 정력남의 상징인 이대근이다.
실재로 정력이 그렇게 좋은지는 알 수 없다.
만들어진 이미지일 뿐이다.
영화를 스킵하며 보는데 양반댁이 눈에 익었다.
작년 경주 양동마을에 가 한참을 머물렀던 송첨고택이다.
서백당이라고도 한다.
대청마루가 넓어 강학공간으로도 쓰였을 것 같다.
한학에 밝은 민병재 선생의 소개로 "또 다른 경주를 만나다"(조철제 지음) 란 책을 사서 읽었다.
신라가 아닌 조선시대 경주를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여기 서백당에 대해 자세히 기술돼 있다.
사귀었던 사람의 집이 국계구려였는데 이 집은 송첨구려였다.
독립운동가 김대락선생의 집은 백하구려다.
2023.3.1
'여행 3 경상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안동 제비원 미륵불 (0) | 2025.04.22 |
|---|---|
| 경주 여행 (4) | 2025.04.16 |
| 대구 여행 (0) | 2025.02.14 |
| 구미 채미정 (1) | 2025.01.10 |
| 봉화 닭실마을 청암정. (1) | 2024.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