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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정치, 사회

윤석열과 남묘호렝게교

by 만선생~ 2025.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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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종교의 자유가 있다지만 일본군국주의에 앞장섰던 종교를
믿는 건 아닌 거 같다.
더구나 한 나라를 이끌어 갈 최고 지도자가 이같은 종교를 믿고 그 세계관을 
공유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심각한 결격사유다.
윤석열의 잇다른 친일 발언은 그냥 나온게 아니었다.
사진 속 나무묘법연화경은 부처님의 말씀을 담고있는 경전이다
줄여서 법화경이라 한다.
.아무리 좋은 말도 잘못쓰면 흉기가 된다.
임진왜란 때 제2선봉장인 가토키요마사는 불교신자였다.
그는 자기 영지 문장(깃발)에 나무묘법연화경이라 쓰고 조선 침략에 앞장섰다.
그 깃발 아래 죽어간 조선 백성의 수가 얼마인지 헤아리기 힘들다.
(제 1선봉장인 고니시 유키나가는 기리스탄이었다.)
그렇다면 윤석열에게 남묘호렝게교라 불리는 나무묘법연화경은 무슨 의미인가?
유력 대선 후보인 윤석열은 이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같은 일련종이지만 한국에 지부를 많이 두고 있는 창가학회(SGI)’는
군국주의에 반대했다고 한다 .
일본 자민당과 연합정부를 꾸리는 있는 공명당은 SGI 를 모체로 탄생한 정당이다.

20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