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가서 정치 얘기와 종교 얘기는 하지 말라고 합니다.
민감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이죠.
정치도 그렇지만 종교도 참 주관적입니다.
누군가에겐 절대성을 부여하는 존재가 누군가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기도 하고 누군가는 미신이라
일컿는 것들이 누군가에겐 삶을 지탱하는 의지처가 되기도 합니다.
전 유물론자로서 내세를 믿지 않습니다.
당연 종교가 없습니다.
불교와 동학 그리고 무속을 좋아하지만 문화로 좋아하는 것이지
신앙의 대상으로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주와 별자리 따위도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고 있어요.
누구는 종교를 아편이라 했지만 그나마 종교가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현세의 고통을 이기며 살아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페북을 사적영역으로 생각했는데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저같이 대중에 작품을 내놓아야하는 작가들에겐 더욱 더 말입니다.
그린 의미에서 코로아 사태를 빗대어 특정 종교를 부정하는듯한 글을
올린 건 적절치 않은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후에 썼던 글을 내렸습니다.
댓글로 의견 달아주신 분들껜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202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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