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처럼 북한산 원효봉 (505m )오름.
시계가 아주 좋지는 않았지만 산행의 기쁨을 만끽.
잎이 가장 먼저 돋아나는 귀룽나무가 반갑고 지천으로 핀 진달래는 황홀하기 그지없다.
직박구리가 진달래 먹는 모습을 처음 보았고 청딱다구리도 처음
보았다.
비탈진 곳에 피어난 현호색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른다.
집 가까이 이런 산이 있다는게 정말 자랑스러운데
주차요금은 살짝 부담이다.
대중교통으로 오기엔 시간이 많이 걸리고...
할 수 없이 같은 북한산국립공원인 사패산만 줄창 오른다.
202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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