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날며칠 이어진 방콕 생활로 체력이 바닥이다.
걸음조차 제대로 걸을 수 없을 것 같은 불길한 생각이 든다.
하여 물통 하나 들고 집을 나섰다.
기다리는 곳은 북한산 국립공원 사패산 1보루(386m)다.
내가 가면 언제든지 그 넓은 품을 내주는 산!
산아 고맙다.
네가 있어 무너지지 않고 살아가는 거야.
봄의 전령사 생강나무가 반갑고 바위틈에 핀 진달래도 반갑다.
산에 오면 온갖 반가운 것 투성이.
내려올 땐 남이 버린 쓰레기 몇 개를 주웠다.
2017.4.1
걸음조차 제대로 걸을 수 없을 것 같은 불길한 생각이 든다.
하여 물통 하나 들고 집을 나섰다.
기다리는 곳은 북한산 국립공원 사패산 1보루(386m)다.
내가 가면 언제든지 그 넓은 품을 내주는 산!
산아 고맙다.
네가 있어 무너지지 않고 살아가는 거야.
봄의 전령사 생강나무가 반갑고 바위틈에 핀 진달래도 반갑다.
산에 오면 온갖 반가운 것 투성이.
내려올 땐 남이 버린 쓰레기 몇 개를 주웠다.
20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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