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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잠들지 않는 남도

by 만선생~ 2025. 4. 3.

 

https://www.youtube.com/watch?v=Sp6xNBvlhUA

 
이따금 한번 씩 부르는 노래.
4월 3일이면 생각나는 노래.
오늘 3호선 버터플라이라는 가수가 부르는 노래를 반복해서 들었다.

2018.4.3 

 

아래는 작년 세상을 떠난 유선씨 댓글

裕善
음...형언하기 힘든 복잡한 심경 ㅎ
3호선 버터플라이의 꿈꾸는 나비는 가장 사랑하는 노래들 중에 하나지만...
잠들지 않는 남도를 담배연기 자욱한 지하실 같은 남상아의 목소리로 들으니....
간만에 느껴 본 자아분열^^

정용연
팟캐스트 방송에서 들려주는데 귀에 팍 꽂혔어요. 그런데 샘 말씀처럼 두번세번
들어보니 담배냄새 자욱한 지하실이 연상됩니다.
맑은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와 또다른 느낌을 주네요.

裕善
예전에 어떤 오디션 프로에서 참가자가 렛잇비를 가벼운 보사노바풍으로 편곡을
했더니 심사위원들이 다들 화를 냈어요. 노래의 무게를 전혀 모르는 편곡이라고....
그땐 뭘 그렇게까지 했는데...
갑자기 그 생각이 나네요.^^
꿈꾸는 나비도 한번 들어보세요. 개인적으로 그녀의 목소리에 딱 맞는 옷이 아닌가 하고...

정용연
보사노바 좋아하는데... 꿈꾸는 나비 들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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