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듸림선 부채
김제 원평취회를 마치고 돌아올 때 최고원 선생님이
주신 듸림선 부채.
이런 부채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보통 약을 달일 때 쓴다네요.
손잡이에 전통매듭장식을 고리로 달아주면 고급스러울텐데 ...
꿩대신 닭이라고 대신 안동 하회마을에서 산 초랭이를 달아주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장인이 만든 듸림선 부채를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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