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숙대부
이거 명작이긴 한데, 임풍외라는 일본 작가의 산숙대부라는 중편소설의 내용과 2/3이 같습니다.
요즘 같은시기라면 무조건 표절논란 생겼을겁니다.
정용연 1980년대에 번역된 일본 단편문학선집에서 발견하고 두 작품이 너무 비슷해 놀랐었지요.
원작자는 조선총독부에서 근무한 소설가인데 작품 자체의 수가 많지 않아 워낙 알려지지 못했습니다.
곽*일
정*권 모리오가이(森鷗外)를 아내에게 물어봤더니,
일본에서는 삼척동자라도 다 아는 유명한 먹물이라고 하네요.
이분 글을 좀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감사하네요.곽원일 아 덕분에 정확한 이름을 알게됐습니다.
무려 30여년전에 읽은 책이라 부정확하게 알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작가 소개에 조선총독부 근무 경력이 있었습니다.
chatgpt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 그렇군요!
**‘임풍외(林風外)’**는 바로 **모리 오가이(森鷗外, もり おうがい)**의 한자 표기를
오역하거나 의역하면서 생긴 이름으로 보입니다.
모리 오가이 (森鷗外, 1862–1922)
본명: 모리 린타로(森 林太郎)
필명: 鷗外 (오우가이, 갈매기鷗 + 바깥外)
이걸 한국어로 의역하면 "林(수풀 림) + 風(바람 풍) + 外(바깥 외)" → 임풍외 라고 잘못 표기됐을 수 있습니다.
직업: 군의관, 작가, 번역가, 평론가
조선총독부 관련: 일본 제국 육군 군의관으로 조선에도 잠시 파견된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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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들
『무희(舞姬, 마이히메)』
『산초정(山椒大夫, 산쇼다이유)』 ← 이게 아마 말씀하신 ‘산숙대부’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고자이후(高瀬舟, 다카세부네)』
『아베 일족(阿部一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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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대부 (山椒大夫)』 = '산숙대부'로 기억된 작품
줄거리 요약:
헤이안 시대 말기, 어린 남매가 유괴되어 노예로 팔려가면서 겪는 비극과 복수의 이야기
형: 조라쿠마루
동생: 안주
악인: 산초대부 – 남매를 노예처럼 부림
이 작품은 고전설화를 바탕으로 한 잔혹하면서도 도덕적인 이야기
이*세의 『**의 갈가마귀』와 유사한 설정이 느껴지는 건, 남매, 유괴, 시련, 복수라는 구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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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당신이 기억하신 "임풍외의 산숙대부"는 실제로는 **모리 오가이(森鷗外)의 『산쇼대부(山椒大夫)』**였고,
1980년대 한국 번역본에서 의역된 이름(林風外 = 임풍외) 으로 소개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필요하시다면 이 작품의 줄거리 전체나 문학적 해석도 도와드릴게요!
정리하자면,
당신이 기억하신 "임풍외의 산숙대부"는 실제로는 **모리 오가이(森鷗外)의 『산쇼대부(山椒大夫)』**였고,
1980년대 한국 번역본에서 의역된 이름(林風外 = 임풍외) 으로 소개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필요하시다면 이 작품의 줄거리 전체나 문학적 해석도 도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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