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난기본소득 지급 이후 가격을 올려받는 소상공인들이 많나보다.
유명관광지의 바가지 요금처럼 한정된 기한내에 써야하는 점을
악용한 것이다.
안오던 손님이 와주는 것만으로 고마운 일인데
이를 기회삼아 한몫 챙기려는 심사가 아주 고약하다.
장사 하루 이틀하고 끝낼 텐가?
내일 문닫으면 그래도 된다.
하지만 장사는 재난기본소득사용기한이 끝난 뒤에도 해야하지 않는가!
지금 당장 배가 고프다고 종자를 먹어치우는 어리석음이다.
바가지요금을 경험한 손님들은 자연 더싸고 종류도 다양한 대형매장으로 걸음을 돌릴테다.
세상 살기 싫을 때가 있다.
나의 선의를 이용해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모습에 상처를 받는다.
재난기본소득은 재정적으로 어려운 이들을 돕기위한 제도다.
제발 당장의 이익보다 한걸음 뒤를 생각하라.
답은 나와있다.
20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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