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가 고향인 사람으로 한마디 한다.
김제 이야기라고 하면 될 걸 Gimje story라니 뭘 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그 것도 영문으로 지역 명을 표기하고 있다.
영어 사대주의가 골수에 사무친 모습이다.
무조건 영어를 쓰지 말자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정도란 게 있질 않나?
먼저 어울리지가 않는다.
양장 바지에 저고리를 입고 있는 격이다.
우스꽝스럽기 그지없다.
지자체마다 앞다투어 영어를 쓰는 바람에 여기가 한국인지 미국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
20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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