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피커 사러 하이마트에 왔다가 눈에 띈 플래카드.
'2024년 최대 쇼핑 버라이어티' 하면 될 걸 굳이 소유격 조사(?)인 ~의를
넣어 생동감을 죽인다.
다들 우리말에 없던 ~의를 무의식 중에 쓰곤 한다.
일본어엔 자연스러울지 몰라도 우리말엔 부자연스럽다.
글이 경직된다.
글을 생동감있게 쓰려거든 ~의를 최대한 멀리하자.
"목호의난 1374 제주" 처럼 꼭 필요할 때만 쓰자.
202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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