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장관의 책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국 출판 역사상 이런 예가 없었다 해요.
낙양의 지가를 올린다는 말은 여기에 해당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가운데 책 두권이 제 앞으로 배달되었습니다.
권숯돌 작가가 쓰고 제가 그린 "의병장 희순"입니다.
2쇄를 찍어 출판사에서 보내준 것이예요.
"목호의 난"에 이어 두번째로 받아보는 2쇄본 책!
좀더 팔리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과 1쇄로 끝나지 않은 것에 대한 고마운 감정이 뒤섞이는데요.
보니까 인쇄상태가 전체적으로 좋아졌고 오탈자 두 개를 바로잡았습니다.
오탈자를 볼 때마다 마음에 걸렸었는데 다행이죠.
이 자리를 빌어 책을 사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3쇄, 4쇄, 5쇄...
작가의 바램은 쇄를 거듭하는 것이지만 그게 어디 뜻대로 됩니까?
아무튼 자랑거리라 여기 올려봅니다.
20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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