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네소사 막바지 작업을 할 때
오른 쪽 어깨가 아파 견딜 수 없었다.
팔이 90도 이상 올라가지 않았다.
말로만 듣던 회전근개골 파열이 아닐까 싶어 병원에 가봤더니 아니란다.
틈날 때마다 가까운 공원에 가 스트레칭을 해줬더니
팔이 똑바로 올라갔다.
진주성 막바지 작업을 하느라 연일 신티크에 힘주어 채색을 하니 어깨가 아프다.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하루 쉴까 싶은데 자고나니 통증이 덜하다.
오늘 하루도 쉬엄쉬엄 해야겠다.
맛난 거 먹어가면서.
202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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