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년대만 해도 영어간판이 지금처럼 많지는 않았다.
지금은 열에 여섯 일곱이 영어 간판이다.
한국인지 아니면 LA에 있는 코리아 타운인지 분간이 안된다.
미제면 양잿물도 좋다했는데 미국 문자라니 사족을 못쓰는 것 같다.
미제의 식민지라는 북측 말이 틀리지 않다.
어제 전남도청이 있던 문화의 전당 일대를 좀 걸었더니 일본 음식점이 눈에 띄게 늘었다.
인테리어는 말할나위 없고 간판까지 일본 문자를 쓰고 있었다.
일본이 다시 한반도를 점령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될 정도다.
이같은 현상은 윤석열 정권의 등장과도 무관치 않다.
대일 굴욕 외교를 넘어 마치 식민지 총독처럼 말하고 행동하니 민간의 일본문화에
지금은 열에 여섯 일곱이 영어 간판이다.
한국인지 아니면 LA에 있는 코리아 타운인지 분간이 안된다.
미제면 양잿물도 좋다했는데 미국 문자라니 사족을 못쓰는 것 같다.
미제의 식민지라는 북측 말이 틀리지 않다.
어제 전남도청이 있던 문화의 전당 일대를 좀 걸었더니 일본 음식점이 눈에 띄게 늘었다.
인테리어는 말할나위 없고 간판까지 일본 문자를 쓰고 있었다.
일본이 다시 한반도를 점령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될 정도다.
이같은 현상은 윤석열 정권의 등장과도 무관치 않다.
대일 굴욕 외교를 넘어 마치 식민지 총독처럼 말하고 행동하니 민간의 일본문화에
대한 심리적 저항선이 급격히 무너진 것이다.
어쩌다 한 두개씩 있는 일본 음식점은 좋다.
어떻게 맨날 김치만 먹고 살겠나?
하지만 정도가 있다.
더구나 다른 곳도 아닌 민주화운동의 성지인 옛전남도청 아주 가까운 곳이다.
국수주의자란 소릴 들어도 할 수없다.
우후죽순 늘어나는 일본어 간판이 난 좀 당황스럽다.
어쩌다 한 두개씩 있는 일본 음식점은 좋다.
어떻게 맨날 김치만 먹고 살겠나?
하지만 정도가 있다.
더구나 다른 곳도 아닌 민주화운동의 성지인 옛전남도청 아주 가까운 곳이다.
국수주의자란 소릴 들어도 할 수없다.
우후죽순 늘어나는 일본어 간판이 난 좀 당황스럽다.
202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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